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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안내

지원사업 우수사례

지원사업 우수사례 상세 내용
제목, 지원사업명, 기업명, 선정년도 내용로 구분하여 안내합니다.
제목 패션시장의 혁신, 인공지능이 답하다.
지원사업명 도전 K - 스타트업 리그
기업명 ㈜디자이노블 선정년도 2019

패션 시장의 혁신, 인공지능이 답하다<br/>도전! K-스타트업 대상에 빛나는 ‘디자이노블’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함께 상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다. 데이터를 모아 인공지능으로 학습을 시킨 후 디자인 등의 기초 작업을 한다. 여기에 디자이너의 디테일이 붙으면 작품이 탄생한다. 전통산업의 한계를 하나씩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패션시장의 혁신을 가져왔다. <br/>도전! K-스타트업 2019년 대상<br/>콘텐츠 생성 인공지능 및 패션 기술의 사업화<br/>인공지능 시대의 막이 열렸다. 많은 영역에서 빠르게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 이제 패션 시장에서도 인공지능의 활약이 돋보인다. 패션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대한민국 최초 패션IT 기업 디자이노블의 바로 그 선두에 있다. ㈜디자이노블은 인공지능을 통해 패션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동안 분석과 분류로만 활용되던 인공지능이 창작의 영역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디자이노블의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br/>INFO<br/>㈜디자이노블 신기영 대표 (만 34세) A.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한화드림플러스 1105호 H. www.designovel.com 매출액:5억 원 고용인원:13명 투자금액 10억 원<br/><br/>지원사업<br/>2017년 창업선도 대학 / 2019년 TIPS 민관공동 창업자 발굴육성사업 / 2020년 TIPS 민관공동 창업자 발굴육성사업 /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N&UP)<br/><br/>견고했던 패션시장의 문을 두드리다<br/>패션시장은 경제가 어려워도 늘 성장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시장이다. 대한민국 시장만 하더라도 온라인 쇼핑몰만 17조 정도되는 큰 시장이다. 하지만 꽤 오랫동안 혁신이 없는 시장이기도 했다. 디자이노블 신기영 대표는 이러한 점에 주목했다. 패션시장의 가능성에 신기술을 도입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선진국에서 비슷한 시그널이 있었고 시장의 가능성이 클 것이라 예측됐다. 그래서 포항공대 선후배인 송우상, 이건일 공동대표와 인공지능 기반의 패션 기술 스타트업 디자이노블을 설립했다. “디자이너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을 인공지능이 해주면, 디자이너는 좀 더 고유하고, 디테일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디자인이 디자이너에게 또 하나의 영감이 되어줄 수도 있어, 패션도 인공지능과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을 패션에 적용하면 속도의 관점에서 큰 이점이 있다. 또한 디자이너에게 ‘영감의 씨앗’을 뿌려주는 도움을 주기도 한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듯이 패션시장도 그 역할이 필요해졌다. 디자이노블은 패션 시장이 원하는 명확한 니즈를 해결해주며, 새로운 패션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br/><br/>실패 뒤 더 달콤한 열매<br/>신 대표의 이력은 매우 특이하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에서 일했던 신 대표는 입사 후 1년 새로운 미래를 꿈꿨다. 전자전기, 바이오, 컴퓨터처럼 경쟁력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싶었다. 결심이 선 신 대표는 그 길로 회사를 그만두고 포항공대 IT 융합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했다. IT 융합을 공부하면서 2014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취업정보 플랫폼인 비밀닷컴을 만들었지만 같은 사업모델을 가진 플랫폼이 크게 성공하면서 실패를 맛봤다. 하지만 신 대표의 실패는 디자이노블을 창업하는데 앞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천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닌 현장에서 직면하는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야 혁신이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방대한 양의 학습을 거친 인공지능이 손이 많이 가는 패션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디자이노블의 가능성은 도전! K-스타트업 대회를 통해 또 한번 입증되었다. 3,894개 팀과 당당히 경쟁하여 대상을 거머쥐었다. 신 대표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얻은 값진 성과였다. 경진대회 수상으로 업계에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디자이노블은 이제 성장에 속도를 높여 인공지능이 만든 옷이 잘 팔린다는 것을 시장에서 인정받으려 준비하고 있다.<br/><br/>인공지능과 인간의 상생을 고민하다<br/>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것은 인공지능을 이야기할 때 가장 큰 화두이다. 디자이노블은 그 화두에 답을 던졌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디자이노블은 앞으로도 인공지능이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으로 패션 업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디자이노블은 디자인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기술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앞으로 디자인이 필요한 곳에 디자이노블이 많은 역할을 하며 인공지능과 인간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지길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