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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글로벌 선도형 기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인증·인허가 지원 모색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184 작성일 2022/07/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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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p 첨부파일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글로벌 선도형 기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인증·인허가 지원 모색.hwp (63.50KB / 다운로드:13회) 다운로드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글로벌 선도형 기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인증·인허가 지원 모색


□ 아시아 최초 V2X 시험장비 국제인증(OmniAir)을 획득한 주식회사 웨이티즈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 BIG3 등 기술집약형 창업의 핵심요소인 글로벌 인증·인허가 지원 강화를 통한 글로벌 선도형 기술 스타트업 육성 다짐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이하 창진원)은 7월 13일(수), 차량사물통신(V2X*) 시험 시스템 장비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웨이티즈를 방문하여, 권순일 대표 등 임직원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글로벌을 선도하는 첨단 스타트업이 직면한 애로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 V2X : Vehicle to Everything의 약자로, 차량이 유무선 통신망을 이용하여 주변 차량 및 도로 인프라 등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유하는 기술

’21년 12월, 주식회사 웨이티즈는 자체 개발한 V2X 시험 시스템 장비인 ‘WCEX-DRTS-V2V’에 대해 옴니에어(OmniAir, 미국) 컨소시엄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V2X 시험 장비 국제 인증을 획득한 것은 주식회사 웨이티즈가 아시아에서 최초의 사례이며, 한국발 스타트업이 가진 기술력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이기도 하다.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차량과 차량(V2V, Vehicle to Vehicle), 차량과 인프라(V2I, 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랑과 보행자(V2P, Vehicle to Pedestrian)의 통신(V2X)이 필수요소로, 상호 호환성과 표준적합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옴니에어(OmniAir)는 미국 교통국 산하 비영리 인증기관으로, 스타트업 등 기업이 V2X 관련 장비 등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 옴니에어(OmniAir)의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이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지난 7월 5일(화)에도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안전자체평가(VSSA) 등재를 완료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방문하여, 글로벌을 선도하는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인증·인허가 획득 관련 애로를 청취하고 지원 강화를 다짐한 바 있다.

주식회사 웨이티즈의 권순일 대표 또한 글로벌 인증·인허가에 대한 애로를 밝혔다. 자율주행은 글로벌 전역에서 상용화에 돌입한 신산업 중 하나이며, 미국·유럽 등 기술 선진국에서도 관련한 인증과 인허가 제도가 신설되는 중이다. 때문에 언어·거리·문화·제도 등 다방면에서 차이가 있는 선진국에서 신설되는 제도에 대한 경험이 국내 스타트업은 상대적으로 열세이며, 관련 정보를 획득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권순일 대표가 말했다.

창진원은 기술집약형 창업, 그 중에서도 자율주행 스타트업 지원을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기업이 필요로하는 독자적인 핵심기술개발을 통해 해외에 의존해온 전자부품의 국산화와 함께, 신기술 제품 개발을 촉진하여 중소·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이다. 창진원은 이런 국내 최정상급 기술전문기관과 기술 스타트업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웨이티즈 또한, ’20년부터 혁신분야 창업패키지(BIG3)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았고, OmniAir 인증 획득 역시 지원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2회에 걸친 글로벌 인증·인허가 획득 기술 스타트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였다. 이후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기술수준은 결코 글로벌에 뒤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글로벌을 선도하는 사례도 있을만큼 우수하다”고 말하며, “창진원은 스타트업의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인증과 인허가 관련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