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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전! K-스타트업] 스타트업 정책과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에 대해 듣다!_'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실장, KAIST청년창업투자지주 정회훈 대표'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1617	작성일	2023/01/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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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K-스타트업] 스타트업 정책과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에 대해 듣다!_'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실장, KAIST청년창업투자지주 정회훈 대표'

[임정욱 실장]
조금 더 더 많은 팀들한테 좀 기회를 주기 위해서 저희가 좀 그 운영 방식 개편을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한국에 와 있는 유학생들이 리그를 해서 또 뽑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뭐 해외 사례라든지 지금 참고를 해서 사업 공고를 다시 할 그럴 예정이고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 , K-startup 창업진흥원]
[박정호 교수]
예 안녕하십니까 도전 k스타트업 202 박정호입니다
자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더더욱 귀한 분들을 좀 모셨는데요 우리나라를 아마 대표하는 스타트업계에 어떻게 보면 중요한 인물들을 몇 분 꼽자라고 하면 아마이 두 분들도 빠짐없이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 어떤 분 오늘 나와 계신지 한번 한번 설명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실장님
[이정욱 실장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아네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 벤처 혁신 실장을 맡고 있는 임정욱이라고 합니다 
두 달 전까지 민간에 있으면서 그동안은 뭐 이런 스타트업 생태회를 활성화하는 그런 일과 벤처 투자자로서 일을 했었고요 중기부에 막 조인을 했는데 제가 맡고 있는 일은 한국의 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한국 스타트업들이 잘 성장하고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뭐 갖고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은 이런 그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있고요 뭐 예 여기 창업 패키지라든지 이런 것들 
[예비창업패키지, TIPS프로그램, 한국모태펀드]
그리고 뭐 많이들 알고 계신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투자자들 도와주는 그런 것들이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또 맛도 있는게 모태펀드같은 것들을 통해서 한국 벤처캐피탈들한테 이렇게 돈을 공급해 주고 그 자금으로 스타트업들한테 활발하게 이렇게 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여러가지 그 스타트업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이슈라든지 그런 것들도 풀고 또 여러가지 입법을 통해서 이렇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하는 이런 그 역할을 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도 옆에 같이 나와 계시죠 이분도 또 아주 중요한 분이니까 여러분들 꼭 챙겨 주셔야 되는데요 대표님 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정회훈 대표 KAIST 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이사]
안녕하세요 정회훈입니다 저는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 지주의에서 가장 나이 많은 청년입니다저희 회사는 카이스트의 이제 자회사고요 신기술 창업 전문 회사이면서 창업 기획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제 카이스트가 그동안 갖고 있는 기술사업화 그리고 창업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원래 이제 카이스트 출신의 창업팀을 투자하고 지원하는 역할에서 이제 외부 창업팀까지 확대해서 지금 투자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오해할 수도 있었겠네요
카이스트 창업 투자를 지원하는 곳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통해서 다른 많은 분야의 종사하고 있는 다른 분들도 지원을 할 수 있다라는 걸 아마 아셨을 것 같습니다
실장님 같은 경우는 이제 민간에서도 이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일을 많이 하시다 보니까 뭔가 아쉬운 점이 있으셨기 때문에 이렇게 공공영역에 다시 또 조인하셨던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Q. 스타트업 정책 방향의 장단점은?]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정책 방향 뭐 쉽게 말해서 이런 건 잘하고 있는데요런 건 아쉬웠습니다라는 또 자조적인 목소리도 같이 해 주신다면 그동안 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엄청나게 그 성장한 것이 사실이고 스타트업에 대한 이런 투자라든지 뭐 창업 활성화 이런 것들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는데요. 이렇게 잘 되고 있지만 좀 부족하다고생각하는 것들은 아직도 조금 풀어야 될 주제 이슈라든지 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거를 그 저희 혼자서 풀 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부처들을 설득해서 이렇게 그 많이 풀어나가서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좀 성장하고 그런 마킹 곳을 푸는 것이 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한국 생태에는 이렇게 잘 되는데 글로벌하게 보면 또 아직도 잘 몰라요 많이 위상이 올라가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긴 했지만, 한국이 그렇게 그 활발한 창업 생태계를 갖고 있고, 이런 그 좋은 스타트업들이 있어서 해외 투자자의 투자를 하고 한국 스타 해외에 진출하고 이런 것들이 아직은 좀 약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이렇게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우리 스타트업들 우리 인재들이 나가는 것만큼 또 해외 인재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또 창업을 하고 여기서 잘 성장을 하고 투자를 받고 또 한국의 이런 경제에 공헌할 수 있는 그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많이 좀 신경을 이제부터 쓰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사실 대표님은 아주 일찍부터 우리나라 스타트업계들의 글로벌 진출 이런데 관심도 많이 가져주셨고 지원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한국의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이 어려운 요인은?]
우리나라 스타트업계가 해외 진출이 잘 안 되는 요인은 뭘까요 저는 참고로 이제 카이스트에 오기 전에는 2년 전에 이제 카이스트 왔습니다만 그전에는 15년 정도 실리콘밸리에 펀드의 한국 투자 대표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 펀드 때문에 좀 선호했던 영역은 소프트웨어였죠 그것도 뭐 비투비 뭐 이런 쪽을 좀 많이 했었는데 IT 이런 쪽에서도 서비스 기업도 국내에서 많이 나왔지만 해외 쪽에 수출하는 기업들은 IT 장비라든지 부품이라든지 이런 쪽에서들이 실체를 갖고 수출하는 데는 굉장히 잘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지금은 서비스라든지 소프트웨어라든지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들고 해외 나가서 어떤 영업을 해야 된다든지 이런 측면에서 봤었을 때는 사실 눈에 안 보이는 제품 서비스를 갖다 팔기는 쉽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런 어려움이 어떤 사업의 본질상 어려운 면이 있는 지금 서비스 4차 산업 첨단산업 이런 것들은 대상이 그렇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어려움이 좀 있는 거 같고요 근데이 수준이 점차 올라가고 있다고 또 생각이 되고 우리나라 k스타트업도 계속 수준이 올라가면서 제조업을 기반으로 그런 여러 가지 첨단 사람들 4차 산업들 이런 데들이 이제 기회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네 이런 큰 변화 속에서 저도 몰랐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오히려 기회 요인도 꽤 많이 있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도전 케이스타트업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개인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을 할 때 이렇게 국가에서 주도한 아주 큰 대회에서 입상을 했다라는이 훈장이라고 해야 될까 이것은 해외 진출할 때도 굉장히 많은 뭐랄까요 보증수표 같은게 좀 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국가 주도 창업대회 입상, 해외 진출 시 도움이 될까?]
당연히 중요하고요 한국 정부의 이런 유명한 스타트업 컴티션 이런 경진 대회에서 뭐 상을 수상했다는 것도 중요하고 그리고 또 저희가 또 열심히 하는게 k스타트업이란 것을 새로운 또 이런 한류의 브랜드로 만들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약간 저희가 그 입상하고 뭐 한국 정부의 특히 어느 부처의 이런 상을 수상했다는게 그 상대국에 나갈 때 굉장히 중요한 어떤 그런 인증 같은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이번에 대표님은 특히 심사위원장으로 또 참여해 주셨잖아요 아마 그러다 보니까 이전에 여러 스타트업들과 달리 이번 k스타트업에 참여했던 특히 입상했던 기업들은,요런 차별성과 특수성이 있더라고요라는 시사점도 아마 얻으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Q. 이번 K-스타트업 기업들의 차별성과 특수성은?]
 올해 기업들을 많이 봤지만 예비창업 리그 창업 리그 이제 15개 역시 두 리그가 있었는데 예비창업인데 이거는 진짜 절반 정도는 예배자를 갖다 뛰어도 될 것 같아요
기술적으로도 보면은 뭐 A.I는 이제 기본이 된 거 같고요 거의 뭐 AI본질적인 사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A.I를 활용한 기업들이 굉장히 많았고 AR 분야는 굉장히 많았고요 그다음에 환경적인 문제를 갖다 해결 해결하려고 하는 기업들도 많았고 특히 우리나라 어떤 시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까지 도전하고 하는 그런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회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보기 많은 거죠 매년 이렇게 케이스타트업을 심사하면서 많은 기업을 갖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참여를 하고 있는데 정말 그야말로 매년 수준이 올라가고 있고 몇몇 기업은 이 대회에 나오기 전에 만난 기업도 있고요 또 그 중에 일부는 저희가 투자하려고 그랬는데 저희가 지금 까였고요
점점 저희가 투자해야 될 기업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점에서는 굉장히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아주 좋아지고 그렇게 좋은 스타트업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증거 중에 하나가 방금 말씀하신 투자자들이 까여요 빨리 이거 해서 이렇게 투자자가 오히려 우리가 너희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투자자라는 걸 어필을 못 하면은 그 이렇게 투자 안 바뀌었습니다
우린 다른데 많습니다 이런 일들이 생겼다는게 큰 변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제 입장하고 다른데요 저는 어떻게 남는 돈 있으면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참 놀라운게 있었었어요 
전 세계 어느 나라도 타부처하고 공동 사업을 한다는 걸 그렇게 쉽게 오버나이지 되지 않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우리나라에서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이런 사업이 있었나 싶을 정도인데
[Q.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국내 대회, 이전에도 있었나요?]
 실장님 실장님 들어오시기 전에 다른 분이 하신 건가요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이거 어마어마한 거 제가 보기에는 이것도 또 하나 그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가 그만큼 활발하고 커졌다는 거고요  아마 중개부가 처음에 2016년에 시작할 때만 해도 4개 붙여만 이렇게 들어와 있었고 다른 부처들을 얘기를 해도 뭐 굳이 관심을 안 보이거나 막 그랬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이런 스타트업의 중요성이 커졌고 이 어떤 그 분야 어떤 부처가 갖고 있는 이런 문제들을 이렇게 풀기 위해서 스타트업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됐다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예를 들어서 새로 들어온 국토교통부 같은 경우도 생각해 보시면 지금 모빌리티가 엄청난 중요한 스타트업 분야 아니에요 자율주행도 있고 그 우리가 다니는 여러 가지 그냥 그 승차 공유 앱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사실 있고 그리고 뭐 집을 구하고 방을 구하는데 있는 여러가지 프로텍이라든지 이런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제 국토부도 들어와서 그걸 해야죠 그런 식으로 모든 부처에 있어서 이렇게 스타트업과의 접점을 갖고 자기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스타트업과 함께 풀어가는 것을 해보는 걸 다 이제는 당연시하는 쪽으로 지금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실장님 말씀대로 이제 부처들이 풀어야 될 산적한 이슈들 중에 보면은 스타트업 풀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스타트업이 어떤 만능 솔루션은 아니라 하더라도 뭐냐면 시장이나 사회의 문제일 풀려고 하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정치적인 환경 경제적인 환경 그 다음 기술적인 환경 규제 뭐 다 중요하지만 제가 볼 때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기술이거든요 근데 이 기술을 가지고 승부를 하고 기술을 가장 빨리 받아들이고 개발하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대기업도 부처뿐만이 아니라 대기업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데도 많이 있고요 그래서 이제 이런 기술적인 변화의 축을 갖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정말 인더스트리를 우리 사회를 바꾸거나 재탄생시키고 그 중에서 이제 정말 잘하는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 기반으로 해가지고 게임 체인저가 나올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사실 이번에 6천 팀 정도 가까운 어마어마한 팀들이 모였는데 뭐 사실 입상한 팀들만 잘한 건 아니잖아요 약간 이제 입상에서 벗어났지만 주목받을 팀들도  었을 거고 노력 많이 한 팀들이 있었을 텐데 그분들에게도 어떻게 보면 뭐랄까요 좀 당부의 말씀이라든가 아니면 응원의 말씀 한 말씀 해주시면 어떨까요
실장님이 얘기하시면 먼저 얘기를 하셨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날 시상식을 하면서 그 우리 장관님께서 하신 말씀 있어요 사업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 그게 아주 저한테도 엑기스처럼 다가왔는데 정말 입상한 기업들도 또 잘 할 기회들이 많이 있지만은 여기 뭐 입상이라고 하는 거는 또 주어진 환경에서 그걸 갖다 잘하신 분들한테 그게 주어지는 거고 이번에 하지 못한 분들도 상을 타지 못한 분들도 또 앞으로 사업계를 통해 가지고 더 또 도약하실 수 있고 지금 뭐 상 받은 기업가들이 훨씬 더 또 어떤 사업적 성과를 갖다 내실 수 있는 분들도 있고요 저희는 사실 이번에 파이널리스트에 있는 기업들 이외에도 중간중간 다른 기업들 갖다 많이 접할 수 있었고요 그런 기업들을 저희 심사위원들하고 또 같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또 이렇게 심사위원장님뿐만 아니라 더 저희 같은 사람들입장에서도 현장에 꼭 가보는 이유들이 심사 결과와 상관없이 내가 투자하고 싶은 기업 내 스스로 유망하다고 기업들도 따로 있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많은 참여한 기업들에게도 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실장님도 이제 예전에 이제 직접 지원하는 일 많이 하셨을 때 입상과 상관없이 성과 많이내는 기업들 많이 보셨을 거죠 
아 그럼요 뭐 잘 보다 보면 또 상을 잘 받는 기업들이 있어요 그런 경진 대회에 좀 최적화돼서 그런 자리에서 특히 발표 잘하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팀들이 다 그렇게 또 상도 잘 받고 그런 경우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제일 중요한 거는 그 시장의 문제를 인식을 하고 그것을 해결해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게 결국에는 그것이 이기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그런데 나가서 좀 떨어지고 그러더라 실망이 될 수 있지만 결국은 그 시장의 문제를 풀어서 이렇게 그
고객들을 얻고 매출이 나오고 그렇게 해서 성장하다 보면 또 그렇게 상 받고 그럴 수 있는 기회들은 계속해서 저절로 찾아오기 마련이니까
그렇게 실망할 필요 오늘은 없다
이번에도 참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또 우리 K 도전 케이스타트업이 여기서 머물 수는 없잖아요
[Q. 도전! K-스타트업의 건의사항 & 추후 개선 방향성은?]
앞으로 좀 더 이런 쪽으로 진화 발전을 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의견과 이렇게 좀 지나발전을 시켜보겠습니다라는 주무부처의 실장님으로서 의견을 한 번씩 들어보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본 글로벌한 기업들도 지금 나와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대부분의 기업들은 국내 시장에 포커스를 맞춰서 시작을 하다 보니까 또 국내시장 하고 난 다음에 해외시장을 하는 거는 이게 연장선상이 아니라 일종의 불연속적인 그 선상
또 다른 어떤 게임을 해야 되는 그런 이제 사업적인 국면이 있거든요 K-스타트업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갖다가 쭉 추진을 해 나가면서 한편으로는 그런 글로벌한 영역을 조금 더 받아들이고 그리고 피가 섞이면 또 글로벌한 피들이 많이 또 들어오고 또 우리나라 기업들도 거기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나올 거고요 그런 식으로 조금 더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 도전 K 스타트업이 워낙 잘 되고 있기는 한데요 조금 더 더 많은 팀들한테 좀 기회를 주기 위해서 저희가 좀 그 운영방식 개편을 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떻게 보면 체급이 큰 스타트업들도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큰 투자를 받았거나 이미 성장을 많이 한 그런 것들이 들어와서 완전히 만든지 얼마 안 된 초기 이런 그 스타트업들과 경쟁을 하면 아무래도 초기 스타트업들이 기회가 이렇게 좀 줄어들 수가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조금 뭐 이런 운영 방식을 바꿔서 그런 좀 제안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을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뭐 해외 사례라든지 지금 참고를 해서 사업 공고를 다시 할 그럴 예정이고요 그리고 또 뭐 다른 이런 그 부처들도 많이 이렇게 좀 끌어들여서 더 많이 저변을 넓히려고 하고 있고 또 하나는 그 아까 그 대표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좀 글로벌하게 가기 위해서는 좀 이런 것들이 좀 해외 인재들이 섞이는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 한국의 와 있는 유학생들이 리그를 해서 또 뽑 려고 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렇게 유학을학생들이 한국에서 창업을 하고 싶거나 이럴 때 그 아이디어를 갖고 이렇게 도전하는 그 리그를 해서 그런 친구들이 들어오게 하고 서로 좀 섞이게 하는 그런 것들도 준비를 하고 있고요 또 하나 그렇게 해서 저희가 도전 k스타트업을 컴업 컨퍼런스라는 것를 저희가 합니다 
중기부가 1년에 한 번씩 11월에 글로벌이 스타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그 행사랑도 좀 연계를 해서 저희 그 우수 스타트업들이 컴업에서 좀 이렇게 소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방안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 많이 해주신 거 같아요 맞습니다 아니 한라급 백두급 나눠 주셔야지 아니 다른데요 안 되죠 중요한 말씀해 주신 거 같고요 그리고 우리 학교에도 외국인 유학생 창업 동아리 팀들이 있는데 이 친구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네요 이분들도 우리나라에서 또 한 가지의 기회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아마 정말 반가워 하는 거 같습니다 예 내년에는 우리 도전 케이스타트업이 더욱더 풍성하고 다채로워질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백두급 하락급으로 나눠질 수 있다 이것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실장님 생각해 보니까 저희 실장님 오셨다고 해서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었던게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학생들에게 창업이라는 건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우리 모두 잠재적 예비창업자다 100세 시대에 창업 안 할 수 있는 사람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기존의 창업을 해서 일가를 이룬 분들중에서 다시 또 창업을 하려는 분들도 또 생기거든요 그분들을 위한 사실 접니다만 그런 사람들을 위한 리뷰도 해 주신다면 제가 또 꼭 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이제 미래의 예비창업자들 창업의 호기심 있는 친구들에게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창업자가 된다면 꿈이 좀 커야 될 것 같고요 근데 그 꿈은 자연스럽게 뭐 커지는 것도 아니고 마치 신앙 시를 쓰는 사람들소설 쓰는 사람들 음악을 작곡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도 창작의 고통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것과 마찬가지로 창업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 창업자가 왜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서 본인도 어떤 정확한 그림을 갖고 모티베이션을 갖고 가야 되는 거고 그 꿈을 쫓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고 그 안에서 전문성과 그 문제를 갖다 해결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팀을 꾸리는 거 그럼 저는 뭐 그게 절반 이상 창업 준비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다음이 이제 뭐 시장에 대한 문제 그리고 또 기술에 대한 문제 차별성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은 조금 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되고요 꿈이 큰 사람은 결국에 창업에서도 좋은 사업거리를 발견하고 그 사업을 갖다 성공시킬 가능성이 높다 일단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진짜 궁극적인 말씀을 해주셨네요 예
실장님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제가 팁스 타운이라고 강남의 팁스 타운에 이렇게 가서서 있는데 어떤 나이 어린 여학생이 저한테 머뭇머뭇거리면서 질문을 하는 거예요 저 창업에 관심이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여기 오면 뭐가 있다던데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서 제가 알려준 건 그거였어요 창업이벤트가 있다 뭐 데모데이가 있든 뭐가 있든 그래서 그런 데서 가서 다른 그이 창업팀이 어떻게 발표하시는지 보고 커뮤니티 속으로 들어가는게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뭐 도전 케이스타트업 같은 상태에 와서 이렇게 그 참관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씀리고 싶습니다 그럼요
백문이 불여 일견이죠 자 이렇게 도전 케이스타트업 2022와 관련돼서 저희가 다양하고 다채로운 영상들 좀 준비해 봤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저희가 드리고 싶었던 많은 선물들은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창업에 대한 여러 가지 팁이라든가 정보도 좀 드리고 싶었었고요 그리고 이 도전 케이스타트업이라는게 단순히 입상을 위한 어떤 경쟁이 아니라 그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나 말고 다른 창업자들은 어떤 생각과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기회 또 교류할 수 있는 기회 또 나눌 수 있는 기회들이 된다라는 것들을 무엇보다 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정부 사이드에서 가장 대규모로 이러한 창업 경진대회가 열리는 경우는 정말 전대미문의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좋은 기회를 밑거름 삼아 자신의 꿈을 꼭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내년 내후년 계속 해주실 거죠 그렇게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멋진 분들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요
여기 계신 두 분과 그리고 시청해주신 분들과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은 스타트업들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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