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콘텐츠 입니다.
알림마당
보도자료
| 제목 | 창업진흥원, 글로벌 기업 협력 강화를 위해 워크숍 개최 | ||
|---|---|---|---|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608 | 작성일 | 2023/03/16 08:00 |
| 첨부파일 | |||
|
창업진흥원, 글로벌 기업 협력 강화를 위해 워크숍 개최 □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 8개사와 주관기관 4개사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하는 워크숍 개최 □ 2023년 신규로 참여한 'AWS', '오라클'과 함께 프로그램 발전방향 및 협업방안 등 심도있는 논의 진행 예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이하 창진원)은 글로벌 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 관계자 워크숍’을 3.16.(목)~17.(금) 이틀에 걸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2019년 구글플레이와 함께 모바일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구글플레이·엔비디아·MS·다쏘시스템 등 6개의 글로벌 기업과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역량을 갖춘 'AWS', '오라클'로 협업기업 대상을 확대하여 총 8개의 개별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구글플레이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 8개사 담당자와 넥스트챌린지 등 주관기관 4개사 담당자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프로그램의 발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 첫날에는 각각의 글로벌 기업과 주관기관 담당자가 금년 사업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이후에는 매칭된 글로벌 기업과 주관기관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협업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된다. 창진원 김용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부와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의 동행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와 창진원은 3월 7일(화)부터 3월 28일(화)까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최대 3억원 및 글로벌 기업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고, 28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
창업진흥원, 글로벌 기업 협력 강화를 위해 워크숍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