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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창업진흥원장,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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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388 | 작성일 | 2023/02/16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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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장,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 2022년 K-스타트업 센터(KSC) 참여기업 씨앤에이아이(CN.AI) 현장 방문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이하 창진원)은 2월 15일(수) K-스타트업 센터(KSC) 참여기업인 주식회사 CN.AI(대표 이원섭, 이하 씨앤에이아이)를 만나 국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K-스타트업 센터(KSC)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와 창진원이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 사무공간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8개 국가별 특화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하여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씨앤에이아이는 합성 데이터 AI(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으로, ‘22년 K-스타트업 센터의 스웨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기회 발굴, 신사업 시장 검증 등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씨앤에이아이는 스웨덴 內 의료ㆍ제조ㆍIT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현지 협업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원섭 대표는 원장과의 대화에서 “K-스타트업 센터(KSC)가 현지 시장접근에 대한 걱정을 덜어줘 해외진출이 한결 손쉬워 졌다.”며 “K-스타트업 센터(KSC)처럼 유용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가 보다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서 ’준비‘ 및 ’진출‘, ’안착‘ 3단계로 지원단계를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창업진흥원이 글로벌 진출의 성공 파트너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올해 8개국 K-스타트업 센터(KSC)에 참여할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를 통해 3월 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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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장,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