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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창업진흥원, 창업기업 B2G 시장 진출을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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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860 | 작성일 | 2022/08/25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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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창업기업 B2G 시장 진출을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 □ 우수 창업기업 40개 社 공공판로 개척을 위한 상담 기회 제공 □ 지자체, 공공기관 등 24개 수요기관 참여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창업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5일(목) 대전 유성호텔에서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무주군청,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전국 24개 수요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선정평가를 통해 엄선된 40개 창업기업이 참가하여 B2G 시장진출을 위한 구매 상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시장 관련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총 18개 분야의 공공시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1대 1 방식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였다. 또한 조달시장 진입에 필요한 인증(GS인증, 환경표지 등) 및 공공구매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4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번 상담회는 7월 5일(화) 서울지역 개최에 이어 2회차로, ‘21년부터 의무 시행 중인 ‘창업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위해 수요기관과 창업기업을 매칭하여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진행된 구매상담회에서는 37개 수요기관과 53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총 242건의 구매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창진원은 창업기업의 공공 거래처 확보를 위해 올해 부산지역까지 상담회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공공시장에 창업기업이 판로확보를 할 수 있도록 수요기관과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B2G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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