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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창업진흥원 한국창업보육협회 - 전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공공시장 진출 이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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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2,206 | 작성일 | 2022/05/27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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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한국창업보육협회 - 전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공공시장 진출 이끈다 □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우선구매제도 참여를 위한 확인서 발급 지원 □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회장 이광근)는 5월 27일 창업진흥원 컨퍼런스홀(세종)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전국 창업보육센터에서 보육중인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창업보육센터 : 전국 261개 센터, 6,382개사 입주중 ('22.5.10.기준)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 확인 신청을 유도하고, 창업기업 공공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초기 창업기업의 판로지원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창업 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를 2021년도부터 시행하고, 창업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창업진흥원과 창업보육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DB를 매칭하여 창업기업 확인서 발급 실적 도출하고,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 인증 등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홍보하여 수혜 기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공공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 기업이 공공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구매실적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창업보육협회 이광근 회장은 "전국 261개 창업보육센터 6,382개 입주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입주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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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한국창업보육협회 전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공공시장 진출 이끈다.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