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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창업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의 후속지원 방안 등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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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624 | 작성일 | 2022/04/28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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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장 창업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의 후속지원 방안 등 논의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사업 지원기업 현장방문을 통한 현장 의견 청취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협약종료 기업에 대한 해외진출 등 후속지원 방안 필요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4월 27일(수),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사업의 '비대면 스포츠' 분야 지원기업 '슬릭코퍼레이션(대표 김형주, 최대호)'의 본사에서 지원기업 현장방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13개 비대면 지원 분야* 중 '비대면 스포츠' 분야의 지원기업인 슬릭코퍼레이션 방문을 통해 비대면 스포츠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 의견 등을 청취하고 향후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원기업에 대한 후속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13개 비대면 분야) ①비대면 의료, ②의료기기, ③디지털 혁신교육, ④에듀테크, ⑤온라인 농·식품, ⑥물류, ⑦스마트도시, ⑧해운·수산, ⑨친환경, ⑩융합 미디어, ⑪비대면 스포츠, ⑫인공지능 등, ⑬비대면 혁신창업 아이템 현재, 비대면 분야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13개 세부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1년 총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최대 15억원)과 비대면 세부 분야별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비대면 스포츠 분야 지원기업 슬릭코퍼레이션은 국민 생활 체육 증진 플랫폼 '슬릭홈' 개발을 목표로, 사업화자금 1.5억원과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지원, 온라인 데모데이 등 주관기관 프로그램을 지원받았으며, 2021년 VC투자 35억원을 유치하는 등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슬릭코퍼레이션의 비대면 스포츠 사업에 대한 설명과 비대면 스포츠 창업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김형주 대표는 "슬릭코퍼레이션의 목표는 헬스케어 시장의 선두 플랫폼 기업이 되는 것"이라면서,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개발한 '슬릭홈'을 비롯, 오프라인 피트니스 프로그램 '슬릭부스트', 건강관리 식단 판매 채널 '슬릭마켓' 등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결합 플랫폼 '하이파이브'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스포츠 사업 동기에 대해선 "국민건강 증진이 가진 가치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공동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도 이에 공감하여 함께 하게되었다"고 밝혔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에 대한 국민의식이 높아졌다"면서 "건강에 관심있는 개인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 차원에서 직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도 슬릭 코퍼레이션의 서비스가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이어진 논의에서 김형주 슬릭코퍼레이션 대표는 후속지원 방안에 관하여 "개발한 서비스를 스케일업할 수 있는 해외진출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창업진흥원의 글로벌 지원사업도 지원 시스템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참여하게 되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원 기업의 해외진출 후속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답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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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장,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의 후속지원 방안 등 논의.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