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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창업 소통 리포터‘ 창업진흥원 창업소리 기자단 2기 본격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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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240 | 작성일 | 2022/03/31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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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통 리포터‘ 창업진흥원 창업소리 기자단 2기 본격 출범 □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여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창업소리 기자단 2기” 발족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는 ‘창업소리 기자단 2기’ 발대식을 3월 31일(목)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창업소리 : ‘창업’진흥원 ‘소’통 ‘리’포터의 줄임말로, 창업현장의 목소리를 국민의 목소리로 전하는 창업진흥원 국민기자단을 의미함 창업소리 기자단 2기는 지난 2월 대국민 공개모집을 통해 총 15명이 최종 선발되어, 3월 31일(목)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창업진흥원의 ‘국민기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초기 창업기업부터 영향력 있는 창업기업과의 만남, ▲ 창업지원 인프라 체험, ▲창업관련 주요 행사 참여,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얻게 되며, ▲창업 정책 소개, ▲창업 관련 정보 및 최신 창업 동향 등을 취재하여 창업진흥원 공식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1기와 달리, 최근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청년창업과 관련하여 청년 창업 정책, 청년 우수기업 취재, 창업 동아리 및 대학 창업 등을 집중 취재하고 주요 소식을 알릴 계획이다. 올해 청년창업 분야를 전담하여 취재하는 박성후 기자는 발대식에서 “대학 창업, 창업 동아리 등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취재를 통해, 청년창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취재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 ‘창업소리 기자단’이 국민들의 대표적인 창업 소통창구로서, 국민과 정책을 연결 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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