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콘텐츠 입니다.
알림마당
보도자료
| 제목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4차 산업 이끌 '미래의 스티브잡스'를 찾아라! | ||
|---|---|---|---|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845 | 작성일 | 2021/12/21 09:43 |
| 첨부파일 | |||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4차 산업 이끌 '미래의 스티브잡스'를 찾아라! -도전하는 청년, 꿈을 이뤄주는 청소년 비즈쿨 -청년창업의 시초는 청소년 비즈쿨, 미래 창업을 이끌 원동력 -청소년 창업 열린공간 한국디지털미디어고에 방문하여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함양 방안을 논의 □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20일 오후 기업가정신이 함양된 준비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청소년 비즈쿨‘ 경기지역 거점학교인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 창업진흥원 지정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19년차로 학생들에 다양한 모의 창업 경험을 제공,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ㅇ 이날의 현장방문은 청소년의 창업을 주도하는 비즈쿨 학교를 방문 하여 학생들의 창업 성과를 격려하고, 교사와 학생의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다. □ 간담회는 청소년 창업동아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창업진흥원의 의지를 표명하고, 현장 비즈쿨 운영학교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차년도 지원 정책에 반영키 위해 마련했다. ㅇ이날 간담회에서 전형서 스마트팜 창업동아리 학생은 "창업동아리 활동이 창업을 결심하는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특히 선배 졸업생과의 만남과 박람회, 컨퍼런스 참여 등 체험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간담회 후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성과발표회에 참관하여 "기업가정신은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삶의 지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비즈쿨을 중심으로 한 선·후배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창업교육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창업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남승완 한국디지털미디어고 교감은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IT 기술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일은 더 이상 꿈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네이버Z 김대욱 공동대표 등 IT 업계에 본교 출신 청년 창업자가 다수이다”라며 “청소년 비즈쿨은 청소년기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 20대 젊은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혁신 통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편, 창업진흥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검토해 애로 해소에 노력하고 향후에도 청소년 비즈쿨을 운영하는 교사 및 학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4차 산업 이끌 '미래의 스티브잡스'를 찾아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