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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안내

지원사업 우수사례

지원사업 우수사례 상세 내용
제목, 지원사업명, 기업명, 선정년도 내용로 구분하여 안내합니다.
제목 Made in Korea 부품의 힘
지원사업명 도전 K-스타트업 리그
기업명 씰링크㈜ 선정년도 2019

Made in Korea 부품의 힘<br/>소˙부˙장의 시대 made in K0REA 부품의 힘<br/>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에 활용되는 제조장치 부품 ‘씰 유닛(밀폐장치)’를 통해 전 세계 누출 폭발사고를 1/10로 줄여 생명존중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8년 정도 씰 분야의 전문가였던 이희장 대표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 다시 한번 도전하며 씰 유닛 국산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년 우수상 문윤활 회전축 밀폐장치, 메카니컬 씰 유니트, 로터리 유니온<br/>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3,000명이 창업하고 2,000명이 폐업을 하고 있다. 창업의 문턱이 낮은 만큼 실패의 확률도 높아지고 있다. 씰링크(주)의 이희장 대표 역시 이미 한 번의 실패를 맛본 후 4~5년 동안 깊은 실의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2013년, 경남 통영시 ‘죽도 재기캠프’에 입소해 다시 창업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다. 이후 창업아카데미 등을 통해 교육을 받으면서 창업에 대한 감을 익힌 후 다시 창업에 도전했다. 독창적인 기술로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이 대표는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임을 증명하며 청춘보다 더 큰 열정으로 새로운 사업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INFO 씰링크(주) 이희장 대표(만55세) A.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 907호 H.www.esealink.com  매출액 10억원 고용인원 8명 투자금액 13억원 지원사업 2014년 창업선도대학 2015년 창업선도대학 2016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br/>가장 잘 아는 분야에서 새로운 출발<br/>1986년 우주선 챌린저 폭발사고는 씰에서 가스가 누출돼 발생했다. 씰링크는 씰유니트(seal unit)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씰유니트는 반도체나 석유화학 공정에서 회전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체나 액체를 밀봉하는 게 핵심기술이다. 만약 지금의 씰링크의 기술이 당시에 있었더라면, 인류의 우주개발 역사는 바뀌었을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실제 상당수 국내 화학공장 폭발사고는 화학반응기 탱크 내부에 모터로 돌아가는 회전축이 밀폐되지 않아 틈새로 가스가 노출되거나 기름이 흘러내려 폭발한 것이다. 씰은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기계 장치이기 때문에 폭발사고와 연간이 커 이 대표가 가장 크게 주안점을 둔 것은 바로 ‘안전’이다. “제가 이 분야에만 28년을 투자했습니다. 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 차업해야 실패 확률이 적을 거라 생각했죠. 그리고 한번 실패했었기 때문에 적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거란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씰링크의 경쟁사는 연간 2조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미국의 회사다. 독일,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 다른 경쟁사들도 존재한다. 이 몇 개의 회사가 세계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조 단위의 회사들과 상대하고 있지만 <br/>이 대표는 기죽지 않는다. 기술의 우수성이 있고 차별화된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현재 씰링크는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희망찬 미래를 그리고 있다. <br/>제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br/>현재 창업자 대부분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꺼려한다. 제조업 초기 투자자금이 많이 필요하여 실패 확률이 높은 까닭이다. 하지만 이 대표는 제조업 창업이야말로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제조업 허리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분야는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작년 일본의 규제로 우리나라 소부장이 얼마나 대일 의존도가 높은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많을수록 우리 경제가 힘을 얻을 수 있는데, 아직도 제조업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 아쉽습니다.”<br/>우리나라의 경우 제조에서 창출되는 고용과 소득,수출 비중 등을 고려했을 때 포괄적으로 보면  GDP의 약 70%를 제조업에서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조업은 매출 대비 고용 창출이 명확하게 이뤄지기에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조업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제조업 산업이 점점 쇠퇴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문제들로 제조업의 혁신이 중요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이 대표도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며 이제 우리 생활에 IoT가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씰링크는 제조업에 IoT를 접목하여 부가가치를 높였다. 이렇게 이 대표는 최신 기술과 제조업의 결합으로 제조업이 변화해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br/>실패를 통해 달라진 가치관 <br/>한 번의 실패 이후 이 대표의 가치관은 180도 달라졌다. 이전에는 돈을 위해 사업을 했다면,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수혜를 어떻게 돌려줄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함께 고생해주는 직원들의 복지나 혜택에 대해서도 직원들과 소통하며 바꿔나가고 있다. “실패를 이겨내면서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저를 돕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예전에 회사를 운영할 때는 내가 오너고, 내가 만들었으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같은 길을 가고 있고 잘 됐을 때 모두가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대표가 도전!K-스타트업에 참가한 이유도 남다르다. 이 대표는 자신이 퍼스트펭귄이 되어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싶었다. 이 대표는 어려운 시기 먼저 손을 내밀어 주고 이끌어준 멘토 같은 친구가 실패했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 자신도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어 많은 실패한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