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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창업진흥원-태재대학교, 글로벌 창업인력 양성을 위해 맞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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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팀 | 조회수 | 406 |
| 최초작성일 | 2025/09/11 10:00 | 최종수정일 | 2025/09/11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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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태재대학교, 글로벌 창업인력 양성을 위해 맞손 □ 공공·대학 연계를 통해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 창업진흥원 글로벌 창업 허브와 태재대학교 글로벌 순환 교육 연계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과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는 글로벌 창업 인력 양성을 위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9월 9일(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진흥원의 ‘글로벌 창업허브(‘26년 상반기 개소 예정)’과 태재대학교의 ‘글로벌 순환형 교육모델’을 연계하여, 4대 딥테크 분야(AI·빅데이터, 양자, 로봇, 모빌리티) 핵심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 ▲ 창업 인재 양성 공동 프로그램 ▲ 창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인턴십 등 산학 협력 ▲ 네트워크 및 인프라 공유를 통해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 유종필 원장은 “공공과 대학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태재대학교가 지향하는 미래형 고등교육과 창업진흥원의 글로벌 창업 인프라가 결합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특히 4대 딥테크 분야(AI·빅데이터, 양자, 로봇,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창의성과 실행력을 갖춘 핵심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시장에서 도전할 수 있는 교육·연구 기반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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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태재대학교, 글로벌 창업인력 양성을 위해 맞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