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재미와 공간의 의미를 살린 새로운 공공기관 소통프로그램 ‘소화재(在)’운영 | 보도자료 | 알림마당 :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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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진흥원, 재미와 공간의 의미를 살린 새로운 공공기관 소통프로그램 ‘소화재(在)’운영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874	작성일	2021/06/18 17:28
첨부파일	창업진흥원 소화재 소통프로그램 보도자료.hwp (1.94MB / 다운로드:307회) 바로보기 다운로드
창업진흥원, 재미와 공간의 의미를 살린 새로운 공공기관 소통프로그램 ‘소화재(在)’운영 □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위임전결권한 조정’에 대한 아이디어는 즉시 추진 지난 16일,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소화재(在)’를 운영하였다. ‘소화재(在)’는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재미있는 공간의 의미로, 전년도까지 추진했던 ‘소화기’에서 공간과 재미의 의미를 더한 기관 대표 소통프로그램이다. 소화기 : 소통과 화합을 위한 기관장과의 대화 이번 소화재는 젊고 신선한 경영혁신의 중심인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이 날은 주니어보드의 생생한 경영혁신 아이디어를 토크박스를 통해 전달하며 소통의 재미를 더했다. 그 중에서도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위임전결권한 조정’에 대한 아이디어는 즉시 추진하겠다는 김용문 원장의 확답으로 양방향 소통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소화재의 특징인 장소의 의미를 살려 신사옥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업무 외에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가며 임직원간 진실되고 소탈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소화재는 회의실에서만 이뤄졌던 기존의 소통방식을 탈피하는 신선한 기관 고유의 소통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임직원 간 마음을 나누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소통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업진흥원은 소화재(在)를 포함하여 15개의 내부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혁신적인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