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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케이-스타트업(K-startup), 프랑스 비바테크(VIVA Technology) 3년 연속 출전, 19개사 창업기업 유럽시장 진출 가속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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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팀 | 조회수 | 246 |
| 최초작성일 | 2025/04/25 10:00 | 최종수정일 | 2025/05/02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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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트업(K-startup), 프랑스 비바테크(VIVA Technology) 3년 연속 출전, 19개사 창업기업 유럽시장 진출 가속화 - 유럽 최대 창업기업 전시회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 참가지원 - □ 창업진흥원 등 5개 기관 ‘케이-스타트업(K-startup) 통합관’ 조성 국내 유망 창업기업 19개사 유럽시장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 이하 비바테크)’에 ‘케이-스타트업(K-Startup) 통합관’을 6월 11일(수)부터 6월 14일(토)(현지시간 기준)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비바테크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글로벌 3대 기술 박람회로 꼽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창업기업 전시회로 2016년부터 프랑스 미디어사인 Groupe Les Echos와 Publicis Groupe가 주최하며, 작년에는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 린다 야카리노(X, CEO)가 참여하였으며, 160개 국가, 400명의 연사, 1만 3천 500개의 창업기업, 16만 5천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3년 비바테크의 ‘올해의 국가’에 한국이 선정된 이후로 매년 케이-스타트업 통합관을 구성하고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여 맞춤형 사업매칭, 현지 교류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올해의 국가 : 창업생태계의 성장성, 기술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비바테크 조직위원회가 매년 올해의 국가 선정 (‘22년 인도, ‘23년 한국, ‘24년 일본) 2025년에는 ‘혁신의 새로운 지평선’이라는 주제로 기술이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 미래산업과 윤리 거버넌스 등의 주제가 추가 되었으며 ‘올해의 국가’로는 캐나다가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통합관 운영을 위해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서울AI허브 5개 참여기관이 지난 18일(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창업기업의 유럽진출을 위해 사전역량강화 등 각 기관의 고유역량을 활용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 유종필 원장은 “프랑스는 유럽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창업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가늠터”라며, “앞으로도 ‘케이-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 상반기에 인도 스타트업 마하쿰(Startup Mahakumbh, 4월), 프랑스 비바테크(VIVA Technology, 6월)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였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스위치(SWITCH, 10월 예정), 사우디아라비아 비반(BIBAN, 11월 예정), 미국 CES전시회(’26.1월 예정)에 참여할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4월 중 각 통합관 운영에 참여할 참여기관을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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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트업, 프랑스 비바테크 3년 연속출전 19개사 창업기업 유럽시장 진출 가속화.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