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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우수 창업동아리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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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419 | 작성일 | 2022/01/24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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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장, 우수 창업동아리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 □ 우수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간담회를 통해 창업동아리 운영 간 애로사항 청취 및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 등 논의의 장 마련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1월 21일(금),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내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창업 아이템 준비부터 동아리 운영까지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초기창업패키지 우수 창업동아리 간담회 개요 > • (일시 / 장소) ‘22.1.21.(금), 14:00~16:00 / 팁스타운 S1(서울) • (참석자) 창업진흥원장, 우수 창업동아리 학생 6명 등, 7명 • (주요내용) 창업동아리 활동 시 애로사항 청취 및 창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현재 창업동아리는 초기창업패키지를 운영하는 주관기관이 초기창업기업 지원 외에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 수행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동아리 지원은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의 창업 실현 경험을 위해 창업동아리당 최대 1천만원 이내에서 창업 아이템 기획․제작비를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24개 주관기관에서 운영 중에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6개의 우수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초청하여 창업동아리 운영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채로운 의견들이 교류됐다. 환경보호를 위해 폐 데님을 재가공하여 리 사이클링 데님 제작을 하는 인덕대학교 창업동아리 CLICK 유예림 학생은 “창업동아리를 통해 창업에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으며, 창업동아리 간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네트워크 장 등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음악 포트폴리오 기반 계약 중개 플랫폼 앱으로 창업한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브레멘 김효재 학생은 “창업동아리를 통해 창업을 경험해 볼 수 있있으며, 실질적인 창업 활동은 많은 어려움은 전문가 멘토링 통해 해결하였는데, 창업동아리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창업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창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하고, 지역별 우수아이템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후속 지원 및 창업동아리 간 교류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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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장, 우수 창업동아리와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