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콘텐츠 입니다.
알림마당
보도자료
| 제목 | 창업진흥원, 현장을 통해 자율주행 동향 살펴 | ||
|---|---|---|---|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
| 조회수 | 1,483 | 작성일 | 2022/01/01 14:08 |
| 첨부파일 | |||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현장을 통해 자율주행 동향 살펴 □ 세계 최초 5G 기반 고속도로, 도심 등 주행환경을 구현한 자율주행 시험장인 K-City 현장 방문 □ 국내 자율주행 실증·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자율주행 스타트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이하 창진원)은 12월 30일(목),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City’를 방문하고, 국내 자율주행 실증과 연구 관련 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 자동차안전연구원(이하 연구원)과 자율주행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개요 > ▪(개요) 세계 최초 5G 기반 고속도로, 도심 등 주행환경 구현 자율주행 시험장 ▪(기능) 자율주행 관련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 장비를 활용한 사전 진단 등(테스트베드) ▪(주관) 국토교통부(자동차안전연구원) 창진원은 미래산업의 핵심인 BIG3* 분야 창업기업을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김용문 창진원장은 자율주행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시험주행, 실증 테스트 시설인 K-CITY에 방문하였다. * (BIG3)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김용문 창진원장은 류익희 연구원장을 만나 자율주행 산업발전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K-CITY 내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를 위한 주행시험장과 테스트베드를 순차적으로 확인하였다. 이후, KETI 남대경 글로벌협력실장의 관련 산업 동향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자율주행 분야 창업기업 지원 방안 고도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논의사항은 창업기업의 자율주행 기술 완성을 위한 실증과 테스트에 대한 지원 방안이었다. K-City를 비롯하여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실증사업에 창업기업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계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외에도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매출 확대 등 성장을 위해 해당 기술이 필요한 국내외 완성차 기업 또는 관련 벤더와의 협업 필요성과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로써, 창진원은 BIG3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21.6.25.), 반도체(’21.11.3.)에 이어 미래차 관련 분야까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하였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BIG3 산업, 기술, 그리고 관련 창업기업의 애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향후 해당 분야 창업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BIG3는 한국판 뉴딜 실현을 위한 근간이며, 그 뿌리의 시작인 창업기업의 성장이 중요하다. 전 산업으로 혁신이 확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창진원이 역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
|||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현장을 통해 자율주행 동향 살펴.hwp